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이병철)은 8월 10일(금) 오전 11시 본관 1층 로비에서 오케스트라 자선 연주회를 개최하였다.
본 행사는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매년 본원에 찾아와 치뤄지는 정기적인 행사로서 피가로의 결혼 서곡, 라데츠키 행진곡, 하얀거탑 OST, 헝가리 무곡, 캉캉, 마슬피리 서곡 등 클래식 연주로 투병 중인 환자와 환자 가족들에게 격려와 희망의 선율을 선사했다.
연주에 참여한 한림의대 박추경 학생은 “현재 투병으로 지친 환자들의 마음을 음악으로나마 잠시 위로하고 희망을 줄 수 있는 공연에 참여하게 됐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또 같이 연주에 참여한 최한뉘 학생은 “제 작은 음악이 희망의 메시지로 전달 됐으면 좋겠다.”며 “투병중 절망감으로 고통받는 이들이 나를 희망의 근거로 삼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한림대성심병원 이병철 병원장은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어 우리가 더 보람을 느낀다”며 “이 자리에 모인 환자와 보호자들이 늘 행복하게 웃을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김민열 행정부원장은 “학생들이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정기적으로 병원으로 찾아와 이렇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해 줘서 고맙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