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이병철)은 7월 2일(월)부터 평촌역(4호선) 역사내 역명부기 변경과 전동차내 안내방송을 실시하였다.
기존의 역명부기 "평촌"을 "평촌 (한림대성심병원)"으로 변경하였고, 전동차내 안내방송도 기존의 안내방송 "이번역은 평촌역 입니다. 내리실 문은 오른쪽(왼쪽)입니다."을 "이번역은 평촌, 한림대성심병원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오른쪽(왼쪽)입니다."로 바뀌었다.
4호선은 서울 남부권 아래에서 이어지는 지하철 노선으로 대단위 아파트가 밀집된 평촌 신도시가 위치해 있다. 평촌 신도시에 있는 평촌역은 하루에 이용객이 약 3만명에 육박하고 상행선 138개 전동차와 하행선 138개 전동차가 지나가고 있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어떤 시민은 "한림대성심병원이 평촌역 부근에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면서 쉽게 병원을 찾을 수 있게 병원 측에서 배려해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안광희 총무차장은 "개원할 때부터 이미 계획한 일이었지만, 이제서야 드디어 실행에 옮겼다면서 지하철을 이용하는 본원 직원들이 출퇴근 할 때 마다 안내방송과 역명간판을 접하면서 본원의 대한 애사심과 긍지를 느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