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이병철)은 2006년에 이어 5월 5일(금)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평촌 중앙공원에서 개최된 안양시 후원의 어린이 큰잔치에 참여하여 소아치과 무료진료를 시행하였다.
이날 무료진료는 본원 소아치과 교수를 비롯하여 전공의, 치위생사가 참여하여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500여명의 아동을 무료로 검진 및 상담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에게 어린이 칫솔과 황사예방 마스크를 선물로 나누어 주어 행사장 주위에는 내내 만원을 이루었다.
이날 진료를 지켜보는 보호자들는 평소에 아이가 양치를 소홀히 하여 충치가 걱정되었는데 의사선생님의 상세한 설명과 치아건강 상담과 함께 생각지도 못했던 선물까지 준비를 해준 병원측에 감사의 말을 전하였으며, 새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병원임을 다시 한번 실감한다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