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성심병원은 지난 4월 5일(목)부터 6일(금)까지 260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홀에서 ‘2007년 QI 부서별 계획 발표’를 하였다. 김동규 QI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 내외부 환경의 변화는 의료의 질 향상의 필요성을 높이고 이를 보다 강조하는 중요한 이유와 계기가 되고 있다. 현재의 의료가 가지고 있는 질적인 문제가 바로 질 향상 활동이 필요한 직접적인 이유가 되고, 질향상 활동의 구체적인 개선 과제와 목표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보다 열심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째 날은 진료지원 및 행정부문에서 1,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고, ‘H-pylori 검출에 대한 염색의 효율성 개선(병리과 박경희 계장)’을 시작으로 총 27개 과제를 발표하였다. 특히, 경리과 이나경 사원이 발표했던 ‘NEW FACE 고객의 눈높이 기준에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총무과 문동훈 사원이 발표했던 ‘소아과 병동 린넨류 개선을 통한 비용절감 및 고객만족도 증대’가 주목을 끌었다. 김민열 행정부원장은 총평에서 “오늘 QI 계획 발표는 작년에 비해서 많이 발전했고, 27개 과제 모두가 좋은 성과를 거두었으면 한다”라고 했다.
둘째 날은 진료부문의 발표가 있었는데 ‘유방질환의 영상판독 평가 세분화(영상의학과 윤회수 교수)’을 시작으로 총 12개 과제를 발표하였다. 이열 진료부원장은 총평에서 “진료부문도 진료지원 및 행정부문과 더불어 진료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좋았다"면서 모든 진료과의 참여를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