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성심병원(원장 배상훈)이 지난 3월 6일 개원 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개원기념식은 3월 6일(토) 오후 1시 30분 4층 강당에서 배상훈 병원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 및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 되었습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김창범 안양시 의사회장을 비롯한 18명의 단체 및 개인이 공로상을 수상하였고 정형외과 이기병 교수(20년 장기근속상)을 비롯하여 총 87명의 장기근속자와 진단방사선과 방창근 책임기사 외 모범직원 50명에 대한 포상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한편 개원 5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2년간 각종 학술지에 발표된 논문과 포스터, 직원들의 사진 및 그림 작품이 전시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또한 지난 3월 5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4층 강당에서 환자 위안의 날 행사가 열려 직원들을 비롯한 재원 중인 환자, 자원봉사자, 교직원 가족 등이 그동안 갈고 닦은 장기를 발휘하여 강당을 가득 메운 환자들이 잠시나마 병마의 아픔을 잊고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배상훈 병원장은 축사에서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줄 것과 아울러 그동안 양적인 성장에만 치중해온 면에서 탈피하여 앞으로는 질적인 성장을 지향하여 일류 병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직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안양, 의왕, 군포, 과천 지역의 유일한 대학병원으로서 1999년 1월에 진료를 개시하여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 주민의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노력해왔습니다. 현재 의사 250명, 간호사 400여명을 포함한 1,200명 이상의 인력으로 24개 진료과목 800여 병상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일일 평균 외래환자 3,000여명, 입원환자 800여명을 진료하고 있으며 또한 호흡기알레르기센터, 유방클리닉, 비만클리닉, 골관절센터 등 클리닉 및 진료센터를 운영해 지역주민들에게 차별화 된 양질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