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성심병원(원장 이병철)은 지난 12월 18일(월) 오전 8시부터 본관 4층 한마음홀에서 '화재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동절기를 맞아 화재의 위험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화재 시 행동요령 및 소화기 사용법을 숙지하기 위해 실시된 이날 교육에서는 병원장 및 주요보직자를 비롯해 교직원 12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실 김인우 기사(한림대성심병원 방화관리자)가 강사로 나와 강의했다.
김인우 기사는 누전, 합선 등 전기로 인한 화재가 우리나라 동절기 화재요인 중 1위라고 강조하면서 각 부서 및 병동, 의국 등에서 허가 외 전열기구와 문어발식 콘센트를 사용 하지 말라고 당부했고, 초동진화의 중요성과 소화기 사용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4층 옥외 정원에서 실제 소화기를 사용하여 진화 훈련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