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마티스내과 소개

새천년을 시작하는 10년은 국제보건기구에서 제정한 "뼈와 관절의 10년 (Bone & Joint decade)" 입니다. 최근 노인인구의 폭발적인 증가와 함께 우리나라에서도 근골격계 질환의 문제는 큰 잠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외래를 방문하는 환자들을 설문해보면 대다수 근골격계 환자들의 1차 방문 기관은 한의원과 침술사인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들 환자 중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 대체 치료에 의존하다가 자연 치유의 경과를 밟는 환자들도 많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는 적절한 치료 기회 상실과 질병의 악화, 그리고 불필요한 의료비 증가라는 여러 가지 사회 문제를 가져오게 됩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류마티스내과는 이런 문제에 포괄적이고 입체적으로 접근하기 위한 취지로 설립되었습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류마티스내과의 모체는 2000년 3월 한림대 성심병원 내과에 서영일 교수가 부임하면서 류마티스 내과의 진료를 시작함으로 비롯되었습니다. 이후 정형외과, 재활의학화, 통증 클리닉과의 면밀한 협진 하에 양질의 진료를 펼쳐 오다가 2004년 3월 강동 성심병원 류마티스 내과에 봉직하던 김 현아 교수가 합류하면서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류마티스내과는 약물 치료, 수술적 치료 뿐 아니라 통증 치료에 응용될 수 있는 여러 기법을 도입하여 환자들의 만족도를 극대화 하는 시스템을 원칙으로 합니다.

한편 진단의 사각 지대에 놓여 있던 많은 골관절 문제들을 imaging diagnosis의 개념으로 접근하여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2004년 1월 ATL ultrasound 사의 최신형 골관절 초음파 기계를 도입하여 모든 환자에게 영상 진단을 겸비한 맞춤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초/임상 연구의 기본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연구에 매진하는 것도 본 센터 건립의 중요한 목표 중의 하나로 현재 보건복지부, 한국 과학재단, 산업자원부의 연구비 지원을 받아 관절염의 이해와 치료를 위한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해마다 세계의 유수 학회와 학술지에 양질의 논문을 다수 발표하고 있습니다.

류마티스내과는 현재 월 평균 1200명 이상의 외래 환자를 진료하고 있고 루푸스, 베체트 병, 피부근염, 전신 경화증 등의 희귀 난치성 질환의 치료에도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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