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과 유방암은 우리나라 여성에서 발생빈도에 있어서 1, 2위를 차지하는 암입니다. 게다가 그 빈도는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유방-내분비암 센터는 여성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암을 전문적으로 진단하고 치료하기 위해 2004년 설립되어, 우리나라 최고의 전문 치료센터를 지향하여 나아가고 있습니다.
저희 유방-내분비암 센터는 최고의 의료진과 첨단의 장비를 구축하여 환자의 진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고 해상도 초음파, PET-CT 등을 이용하여 조기의 병변까지 정확하게 진단하고, 매년 500명 가량의 암환자를 수술하며, 다른 과와 활발한 협진을 통하여 최선의 치료를 제공합니다. 최근에는 목에 흉터를 남기지 않는 내시경 갑상선 수술, 복강경 부신절제술 등 수술 후 환자의 삶의 질까지 생각하는 최소 침습적인 수술을 활발히 시행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내외 학회 또는 학술지에서 본 센터에서의 임상경험과 기초연구를 활발히 발표하고 있으며, 매년 국제규모의 심포지움을 주최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환자분과의 관계를 매우 소중하게 여깁니다. 매주 요일에는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갑상선 암 환자교육’을 실시하여, 진료실이나 병실에서 미처 해결하지 못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있으며, 본원에서 유방암으로 수술받은 환자들의 모임인 ‘들뫼꽃’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유방-내분비암 센터는 임상적, 학문적으로 모두 국내 최고의 기관이 되고자 열심히 정진하고 있으며,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