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 카 오디오 사용 시 주의점. 어느 정도로 음악 틀어놓으면 주의력이 방해받나, 또 어느 정도의 볼륨으로 음악 틀어놓으면 나중에 이명 난청 등이 오는가?
카오디오 사용시 주의점은 당연히 볼륨을 높혀 소리를 아주 크게 듣는 것이다.
소음의 크기를 데시벨(dB)로 측정하는데, 주변소음이 75 데시벨을 넘으면 주의집중력저하가 생기고, 80 데시벨이 넘으면 체내 에너지 대사가 항진되며, 90 데시벨이 넘으면 체내 호르몬 변화가 일어나고(혈압 상승, 심전도의 변화 등) 일시적인 청력저하가 일어난다.
일반적인 라디오 소리 정도의 소음이 약 70 데시벨이며, 일반 공장 소음(아주 시끄러운 공장이 아닌)이 80 데시벨, 지하철이 90 데시벨, 록밴드의 음악이 110 데시벨 정도일 때 카 오디오의 음악소리는 크게 듣는 경우 80 - 110 데시벨 사이로 추정된다.
이 정도의 소음으로 장시간 들으면 차에서 내린 후 귀가 멍멍해질수 있고 반복적으로 듣게 되는 경우 청력신경의 손상으로 인해 이명과 소음이 난청이 발생하게 된다.
소음성 난청을 나빠진 이후 치료가 불가능하므로 일상적 대화가 불가능한 정도로 볼륨을 높혀서 듣는 것은 주의를 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