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7월 27일(일) 오후5시 30분 안양시 소재 평촌공업고등학교에서 YGK대학생 국토대장정 프로젝트 행사에 의료지원으로 참여하였다.
YGK이란? Youth of Great Korea 프로젝트 기획단으로서 YGK가 펼치고 있는 'Fair Korea Peace Asia' 캠페인의 일환으로 만19세부터 29세까지의 남·여청년 1,500명이 7월 1일부터 우리나라 남단 7개 지점에서 출발해 임진각까지 4,200 Km를 걷는 국토대장정이다. 2008 베이징 올림픽 남북공동응원 및 대한민국 청년들의 순수성과 도전정신을 고취하기 위한 프로그램인 이번 국토대장정은 베이징에서 남북이 하나가 돼 함께 응원하자는 취지로 진행되는 행사다.
국토대장정 행군 시 안양시 소재 평촌공업고등학교에서 잠시 숙영할 때 본원이 공식 의료지원단(의사 1명, 간호사 3명, 물리치료사 3명, 행정지원 1명, 엠블런스 차량기사 1명)으로 참가를 하여 행군자 150여명의 물집, 타박상, 근육통 등 부상을 당한 환자 및 응급환자에 대한 응급치료 및 후송업무를 담당하였다.
YGK 중앙집행단 한대승 단장은 "여름철이면 각종 사회단체가 주관하는 국토대장정 프로그램이 넘쳐난다. YGK 국토대장정은 사이버공간에서 만난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한다는 점에서 특색이 있다. 이번 베이징 올림픽은 건국 60주년을 맞이하는 대한민국에게도 특병한 의미가 있다. 순수한 청소년들이 남북이 하나가 되자는 외침을 전달하기 위해 이 행사를 추진하게 됐고 향후 다양한 방법으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또한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관계자는 "대한민국 청년들의 땀과 열정이 느껴집니다. 여기 위대한 대한의 청년들이 남북공동응원의 염원을 담아 전 국토에서 남북평화의 길목 임진각으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길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