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6월 24일(화)부터 25일(수)까지 2일동안 안양시인라인롤러경기장에서 208 스페인세계롤러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 의료지원으로 참여하였다.
대한인라인롤러연맹이 주최하였고, 경기도인라인롤러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1차 선발대회를 통과한 남녀 88명이 출전, 주니어와 시니어부에서 32명의 국가대표가 선발되었다. 안양시는 대회 유치와 함께 선수단 텐트와 이동화장실, 계측장비와 방송시설 그리고 의료진 등을 지원해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하였다.
한림대성심병원에서는 이번 대회의 공식 의료기관으로 참가를 하여 매일 의사 1명, 간호사 1명, 물리치료사 3명, 행정지원 1명, 엠블런스 차량기사 1명이 의료지원단으로 파견되어 경기 중 부상을 당한 선수 및 응급환자에 대한 응급치료 및 후송업무를 담당하였다.
세계롤러대회는 1년마다 각국을 돌아가며 열리는 행사로 우리나라에선 처음으로 안양시가 지난 2006년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경기운영과 시설면에서 세계 롤러인들의 칭송을 얻은 있으며, 지난해 남미 콜롬비아 대회에 이어 금년 세계대회는 오는 9월 4일부터 12일까지 스페인의 '히혼'에서 열려, 안양시 소속선수들의 포함한 우리나라 국가대표의 뛰어난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관계자는 "한림대성심병원은 본 대회 외에도 안양시 생활체육협회와의 의료지원 교류 및 지역사회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