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5월 24일(토)~25일(일) 오후1시부터 6시까지 안양천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생태환경축제의 일환으로 A+페스티발에 의료지원으로 참여하였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안양시의 유일한 대학병원으로서 지역사회 주민의 질병예방과 건강관리의 목적으로 본원의 의료지원단이 행사에 참여하여 주민들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였다. 또한 혈당, 혈압 등 검진과 간단한 처치가 이루어졌고,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무료상담도 가졌다.
안양문화원, 안양예총, 안양시민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양문화예술제와 병행, 맑은 물이 흐르는 야외를 무대에서 첫 시도됐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큰 반향을 불러 모았다. 이밖에 생태하천으로 돌아왔음을 직접 체험해 보는 ‘민물고기 전시’, ‘안양천생태체험’, ‘수질검사 체험 및 생태조사’ 등은 어린이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기도 했다.
특히 고철을 이용한 ‘정크아트’, ‘페이스 페인팅’, ‘안양천 역사 사진전’, 중남미 문화를 엿 볼 수 있는 ‘세계풍물 전’, 각종 그림이 전시 및 판매되는 ‘아트마켓’, ‘연극’,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코너는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맑은 물의 하천을 배경삼아 친환경 축제로도 어울릴 안양천 A+ 페스티벌은 안양천 비산대교를 중심으로 덕천교 사이를 어울존 안일교 사이를 웰빙존으로 각각 나눠 무대가 구성되었으며, 안양천과 학의천이 만나는 지점을 생태존으로 정해 3개 존에서 공연, 전시, 체험 등이 마련돼 이날 안양천을 거니는 시민들은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향유하게 되었다.
이밖에 3개 존에서는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철사공예체험, 나무곤충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안양천 역사 사진전, 건강체형요가, 뷰티강좌 및 시연, 건강클리닉, 알콜상담, 동남아와 중남미 문화를 엿 볼 수 있는 세계풍물전, 각종 그림이 전시 및 판매되는 아트마켓, 7080콘서트, 친환경 농산물 판매 등이 마련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