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여러 질환의 진단에 사용하는 X선은 의료용 방사선으로 사람이 받는 방사선의 극히 일부분일 뿐이며,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다만 X선 검사에 민감한 상황(예를 들어 임신 중, 방사선 노출 경력, 체내 치료용 이물질 삽입 등)에서는 검사 당시 담당 직원에게 알림 으로서 위해성 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필요하다.
사람이 받게 되는 방사선에는 인공방사선(전자제품, 의료기 등), 자연 방사선(흙, 태양, 식품,공기 등)이 있으며, 85% 정도가 자연 방사선이다. 신체적 영향을 일으킬 수 있는 정도의 방사선은 진단용 방사선 검사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으며 CT를 포함한 일반적 방사선 검사는 피폭 선량이 매우 적어서 신체적이나 유전적 이상을 초래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 다만, 모든 사람이 불필요한 방사선을 가급적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