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인공 관절 수술은 슬관절 치환술, 인공 슬관절 성형술 이라고도 불리며 무릎 관절이 관절염이나 외상으로 동통, 운동장애, 변형 등이 있을 때 관절면을 깎아내고 그 자리를 인공 관절로 바꾸어 주는 수술을 말합니다.
주로 퇴행성관절염이나 류마티스 관절염이 심해서 관절연골이 심하게 손상되어 통증이 심하거나 움직임에 제한을 많이 받는 경우에 시행하게 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아프기 때문입니다. 관절염이 심해지면 통증이 약물 치료 또는 물리치료 등의 보존적 요법으로 호전이 되지 않습니다.
관절염이 심해지면 운동범위가 감소된 경우가 많습니다.
관절염 환자는 다리가 대체로 ○자형으로 휘어 있습니다. 간혹 반대로 ×자형으로 휘어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개인의 활동량이나 생활 습관에 따라 차이가 있기는 하나 합병증이나 이상이 발생하지 않는 한 최근에는 평균 10~20년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무릎에 침, 뜸, 부황, 관절주사 등으로 인하여 피부나 관절내의 염증 소견이 있을 때는 수술을 못하게 되므로 이러한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은 수술 전에 피해야 합니다. 당뇨환자의 경우는 수술 상처의 회복을 늦추는 경우가 있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모든 수술에 공통적인 것으로, 마취에 의한 위험성이나 신경·혈관 손상이 있을 수 있으며, 인공관절 수술 후 1% 내외에서 수술부위 감염이 있을 수 있습니다.
